'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눈빛 교환..감정 변화도?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9.14 15:01 /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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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명불허전' 김남길과 김아중이 환자를 앞에 두고 남다른 눈빛 교환을 시도했다.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측은 14일 환자를 사이에 두고 각각 침과 메스를 들고 마주한 김남길과 김아중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남길과 김아중의 환자를 두고 마주앉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겁에 질린 김아중의 어깨를 잡고 진정시키려 애쓰는 김남길의 모습이 보인다. 의사로서 공명해온 김남길과 김아중은 서로 눈빛 교감을 나눈 뒤 각각 침과 메스를 들어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 동안 최연경은 확고한 신념으로 허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성장의 기폭제가 됐다. 환자와 거리를 두던 초반의 냉정하고 차갑던 모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환자와 교감하는 최연경의 성장도 보였다.

그런 최연경은 오하라의 죽음을 맞고, 아버지 죽음이 자신의 실수로 인한 결과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의사로서의 의지를 상실했다. 최연경이 다시 메스를 들고 허임과 협진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허임과 최연경이 위기를 극복해 흑화모드를 탈피하고 달달한 로맨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지도 관심사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허임과 최연경이 함께 위기를 겪으며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질 예정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이겨낼지, 긴박한 상황 속 신통방통 커플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성사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이번 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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