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어 '슈퍼맨'도 녹화 없다.."결방여부 논의 중"

KBS 파업으로 녹화 중단 및 취소..결방 불가피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9.14 12:07 /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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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KBS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녹화가 취소된 가운데 결방을 논의 중이다.

1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번주 프로그램 녹화가 없다"라며 "결방 여부는 논의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1박2일' 측도 녹화 취소 소식을 알렸다. 관계자는 "KBS 파업으로 인해 이번 주 진행이었던 녹화가 취소됐다"라며 "촬영은 중단 됐지만 결방에 대해서는 정리된 것이 없다.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KBS가 지난 4일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슈퍼맨'의 김성민 PD, '1박2일'의 유일용 PD 등 제작진도 파업에 참여하며 촬영이 중단 됐다.

이에 '1박2일'과 '슈퍼맨' 모두 오는 17일 부터 결방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1박2일'의 경우 지난주에는 이미 녹화됐던 분량을 부장급 간부들이 편집해서 방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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