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 광팬' 르브론 제임스 "나는 27연승까지 해봤다"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9.14 10:35 / 조회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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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 제임스 트위터 캡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광팬,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21연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인디언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꺾고 21연승을 달성했다. 200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0연승을 넘어섰다. 아메리칸리그 연승 신기록이다. 동시에 역대 최다 연승인 1935년 시카고 컵스의 21연승과 타이. 이에 같은 연고지의 NBA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킹' 르브론도 기뻐했다.

르브론은 SNS를 통해 "정말 대단하다.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을 세운 인디언스를 축하한다. 나는 NBA서 27연승까지 해봤다. 매일 이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부담감이 엄청나다. 인디언스는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40연승까지 해냈으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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