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 "배지현♥류현진 관련 인터뷰?.."당황 오해없길"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4 11:26 / 조회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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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최희가 동료 아나운서 배지현, 야구선수 류현진의 열애와 관련, 자신의 과거 인터뷰가 언급된 일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최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와 관련, 심경 글을 게재했다.

최희는 "오늘 아침 TV 채널을 돌리다가 한 뉴스에서 갑자기 제 이름이 나와서 놀랐다"며 "아주 오래전, 제 기억으론 5-6년 전 했던 인터뷰 내용의 아주 일부가 마치 지금 어떤 이슈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나오던데, 당황했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배지현,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와의 연애 고충을 이야기했던 일이 최근 화제가 됐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연예인과 연예인이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 한 방을 노린다, 인생 역전을 노린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너무 속상하다"고 밝혔다.

최희 아나운서는 "진짜 좋아했을 수도 있었지 않느냐"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나쁜 게 아니다. 그런데 여자 아나운서가 운동선수를 만나면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비쳐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고 말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운동선수 부인들이 정말 대단하다. 인내심 많고 현명하고. 그래야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저는 정말 사랑한다면 모를까, 이성적으로는 피하고 싶다. 비난부터 받으니깐 일단 피하고 싶다. 그런데 만약에 이 운동선수를 만난다면 내가 정말 좋아하니깐 만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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