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크마' 수영 선수 납치범 체포..범인은 소외된 이웃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4 00:05 /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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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수영 선수 실종 사건의 납치범이 체포됐다. 범인은 수영 선수 부모들에게 피해를 입은 남자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에서 NCI 팀은 수영 선수 실종 사건이 피해자들 부모의 사연과 관련 있다고 추리했다.

이날 범인은 창고에 갇힌 수영선수들에게 딜레마 게임을 제안했다. 범인은 피해자들에게 세 명 중 두 명은 살고 한 명이 죽으니 선택하라고 말했다. 외딴 창고에 갇힌 홍혜인은 박송희에게 이유진을 죽이자고 설득했다.

홍해인은 범인에게 "저희 결정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작은 창문으로 망치 두 개가 떨어졌다. 탈출한 건 이유진과 박송희였다. 범인은 홍혜인과 박송희를 차에 태우고 경찰서에 내려줬다.

NCI 팀은 경찰서에서 부모들이 싸우는 걸 지켜봤다. 새로운 단서를 얻기 위해서였다. 싸움이 커지자 결국 김현준(이준기 분)이 싸움을 말렸다. 하선우(문채원 분)는 부모들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 범인일 확률이 높다며 공통적으로 아는 사람이 있는지 떠올리라고 말했다.

NCI 팀은 박송희의 어머니로부터 피해자 부모들과 원한이 있는 남자를 알아냈다. 이유진의 아버지가 세를 놓는 건물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던 지수철이라는 남자였다. 이유진의 아버지는 지수철을 무시했고 그의 딸은 아버지를 옹호하다 사고를 당해 운동을 포기해야 했다. 지수철은 사고를 목격한 박송희 어머니에게 증언을 요구했지만 거절했었다. 그리고 홍혜인의 아버지는 승리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수철의 소송을 취하시켰다.

박송희는 하선우에게 납치당했을 때 벌어졌던 일을 솔직히 털어놨다. 당시 홍혜인이 박송희에게 이유진을 죽이자고 설득하던 중 이유진이 망치로 홍혜인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했다는 내용이었다.

범인은 지수철이 맞았다. 지수철은 창고에 살해된 홍혜인과 함께 있었다. 경찰은 그를 체포했다. 납치 피해자들의 부모는 지수철에게 벌인 일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었다.

NCI 팀은 나나황(유선 분)의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나나황은 참석하지 못한 강기형이 쓴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NCI 팀은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했다. 강기형과 유민영(이선빈 분)은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을 조사했다. 유민영은 택시 기사의 핸드폰에서 기사가 마지막으로 승객을 실었던 동네를 알아냈다. 기사식당이 많은 곳이었다. 강기형은 계획범죄라고 판단했다.

김현준과 하선우는 동일범이 저지른 다른 살인 사건 현장에 나갔다. 하선우는 피해자에게 강박증이 있을 거라 추리했다. 범인은 피해자가 죽은 후에도 한 번 더 그의 귀를 찌르고 칼날이 다시 뽑히지 않도록 손잡이를 부러트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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