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병원선' 하지원, 권민아에 바람핀 남친 수술 참여 지시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9.13 22:32 / 조회 : 6663
image
/사진=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병원선'에서 하지원이 권민아에게 바람피운 남자친구의 수술에 참여토록 지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유아림(권민아 분)의 남자친구가 병원선에 실려왔다.

이날 그는 유아림 몰래 바람을 피우다 음경을 다쳤다. 이를 본 유아림은 충격을 받았다.

송은재(하지원 분)는 그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아림은 수술실에 들어와 "수술 왜 해요. 이런 놈 수술 왜 해주냐고요"라며 수술을 막았다.

송은재는 정색했고 곽현(강민혁 분)은 유아림을 내보내려고 했다. 송은재는 이를 막았다. 송은재는 "스크럽하고 와요. 스크럽하고 와서 수술에 참여해요. 남자에게 배신당한 유아림이 아니라 간호사 유아림으로서 프로답게 환자 치료에 동참하라고 어서"라며 유아림에게 수술에 참여하라고 지시했다.

유아림이 거부하자 송은재는 "못한다면 지금 이 시간 이후 수술방엔 단 한 발짝도 들일 수 없어요. 그래도 못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아림은 울며 스크럽을 마친 후 수술방에 들어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