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영 인스타그램 |
아이돌그룹 B1A4 멤버 진영이 컴백을 예고했다.
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온다 다가와. B1A4 comeback. bana"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B1A4는 9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B1A4는 지난 6일 호주로 출국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했다. B1A4는 지난해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을 발매한 후 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복귀한다.
한편 진영은 강효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내 안의 그놈'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