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윤희상 상대 달아나는 쓰리런 '쾅!' 시즌 17호

인천=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9.13 19:16 / 조회 :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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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달아나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7호.

안치홍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7 KBO 리그' 주중 2연전 마지막 경기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치홍은 3-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2,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다. 안치홍의 윤희상의 2구째(126km 포크볼)를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비거리는 120m.

이 홈런으로 KIA는 3회초 현재 6-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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