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타' 김재율 "5강은 우리 팀이 유리하다"

잠실=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9.13 21:39 / 조회 :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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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



LG 김재율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재율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서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1개의 안타가 천금 같은 쐐기타였다.

1회말 LG는 안익훈의 2루타 뒤 문선재의 진루타, 박용택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

김재율은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김재율은 "찬스를 꼭 살리고 싶었고, 중요한 타점으로 이어져 팀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최근 4번 타자로 나서고 있는데, 최근 타격감이 괜찮아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편하게 생각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을야구에 대한 간절함도 밝혔다. 그는 "5강은 우리팀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싶다"고 각오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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