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레오나르도와 열애·동반휴가.."절대 아냐"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09.13 12:26 / 조회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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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열애설, 동반휴가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12일(현지시간)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미국 매체 'E!'와의 인터뷰에서 "레오와 함께 휴가를 가지 않았다"며 지난 여름 두 사람이 프랑스에서 함께 휴가를 즐겼다는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주간지 '스타'는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프랑스 남부 휴양지인 생트로페의 한 수영장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 후 보도했다. 영화 '타이타닉'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마침내 발전했다는 것.

이에 대해 케이트 윈슬렛은 "레오는 자신의 재단을 위한 연례 모금 활동을 해왔다"며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로 이벤트에 당첨된 팬과 저녁 식사를 했고 135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두 사람은 디카프리오 재단에서 진행된 영화 '타이타닉' 개봉 20주년 기념 저녁식사 이벤트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는 해명이다.

케이트 윈슬렛은 사진과 관련해 "프랑스 도시에서 함께 했던 약 19시간 중 나온 사진이다"라며 "레오와 함께 휴가를 보낸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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