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탐정2' 크랭크업..2018년 개봉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7.09.13 08:34 /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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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탐정2'가 3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끝마쳤다.

13일 CJ E&M은 '탐정2'가 지난 11일 3개월간의 모든 촬영을 끝마치고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탐정2'는 262만명을 동원했던 '탐정: 비기닝'의 후속편. '미씽' 이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에 이어 탐정을 꿈꾸지만 현실은 만화방 주인이었던 강대만(권상우)과 열혈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사건을 의뢰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여기에 멘사 회원이자 사이버 수사대 출신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이버 흥신소를 운영하는 이광수가 합류했다.

권상우는 "전편에 이어 함께 했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즐거웠던 촬영이라 시원섭섭하다. 그래도 사고 없이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촬영장의 에너지 넘치고 행복한 기운이 관객들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탐정2'는 후반작업을 거쳐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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