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청불등급 확정.."러닝타임 140분"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9.13 07:50 / 조회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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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포스터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골든서클'이 전편에 이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한다.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킹스맨:골든서클'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들은 '킹스맨:골든서클'에 대해 "마약으로 세상을 정복하려는 범죄 조직과 맞서 싸우는 킹스맨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신체 훼손, 총격전, 마약, 유혈 등 청소년에게 유해하고 자극적인 폭력의 표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고 분류 이유를 밝혔다.

이에 '킹스맨:골든서클'은 2015년 2월 개봉해 612만 관객을 모은 전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다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관객과 만난다.

한편 이번 '킹스맨:골든서클'은 러닝타임이 총 140분49초로, 128분이었던 전편에 비해 12분 늘어났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역인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오는 20일 방한을 확정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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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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