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신인2차지명] NC, 반응은.."김형준, 포구와 프레이밍 안정"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9.11 17:01 / 조회 :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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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2차 1라운드에 선택한 포수 김형준. /사진=NC 제공


NC 다이노스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2차 지명)에서 신인 선수 10명을 지명했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지명에서는 마산고 투수 김시훈을 뽑았다. 이날 2차 지명에서는 1라운드서 포수를 선택, 포스트 김태군을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NC는 세광고 포수 김형준을 가장 먼저 호명했다.

2라운드에서는 마산용마고 내야수 오영수를 택했다. 3라운드 율곡고 내야수 김철호, 4라운드 충암고 투수 김재균, 5라운드 야탑고 투수 신민혁, 6라운드 경성대 투수 공수빈, 7라운드 개성고 내야수 최보성, 8라운드 광주제일고 투수 김영규, 9라운드 고려대 투수 이승헌, 10라운드 덕수고 외야수 이인혁을 뽑았다.

NC는 "김형준은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포수로서 안정적인 포구 능력과 프레이밍 능력을 갖추고 있다. 타자로서도 밀어치기에 능해 강한 타구를 생산하고 변화구에 잘 대처한다는 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영수는 안정된 타격 밸런스가 장점"이라며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밀어치는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라 기대했다.

김형준은 "1라운드에 뽑힐지 몰랐다. 처음엔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 났는데 행사가 다 끝나고 마지막에 사진촬영을 하면서 이제 프로선수가 됐음을 느꼈다. 내년 신인왕을 목표로 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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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18 신인 지명 선수들. /사진=N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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