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
격투기선수도 가족 앞에서는 순한 양이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매체 TMZ는 UFC의 코너 맥그리거가 가족과 함께 이비자에서 요트파티를 즐겼다고 전했다.
요트 위에서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맥 그리거는 아들 잭 그리거를 아기 띠에 맨 모습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
코너 맥그리거는 얼마 전 메이웨더 플로이드와의 세기의 대결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