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현 "'정법','이불밖' 출연 욕심나..평소 집돌이"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09.09 17:33 / 조회 :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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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그룹 엑소 멤버 첸과 백현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첸, 백현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요즘 엑소 멤버 시우민 씨가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 중이다"라며 "다른 멤버들은 예능에 관심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첸은 "엑소 모두가 예능에 출연하고 싶어 한다"면서 "저는 '판타스틱 듀오'의 패널로 출연한 적이 있고 '복면가왕'에도 나왔었다. 음악 프로그램 위주로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김창렬이 "음악 프로그램은 당연히 잘할 것 같고 '정글의 법칙'은 어떻느냐"고 묻자 첸은 "너무 좋다"면서 "어릴 때 '도전 지구탐험대'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다"며 출연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백현은 같은 질문에 "관찰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다"면서 "'이불밖은 위험해'를 보니까 너무 편할 것 같더라. 재밌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평소 스케줄이 없을 때 주로 집에서 보낸다고 했다. 백현은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을 하며 보낸다"고 말했고 첸은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외출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집에 있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엑소는 지난 5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파워 오브 뮤직(The Power of Music)'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파워(Power)'는 다이나믹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EDM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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