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마저 못피한 2PM 프로필 대리작성 '폭소주의'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9.04 17:08 / 조회 : 2603
image
/사진=스타뉴스, 2PM 공식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2PM이 서로의 프로필을 대신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2P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써주는 프로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PM 멤버들이 닉쿤이 작성한 택연의 프로필에는 귀여운 얼굴형의 남자 그림과 함께 '택연이 최근에 푹 빠져있는 것은 살이다','매력 포인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이톤 목소리인데 본인은 모른다' 등의 글이 적혀져 있다.

또 닉쿤은 이날 택연이 군대 입대한 것에 대해 '잘 갔다 와. 건강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등을 작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택연은 닉쿤의 프로필을 개성 넘치게 작성했다. 택연은 닉쿤의 프로필에 '닉쿤은 골프 잘하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닉쿤은 취할 때 스킨십 하는 버릇이 있다'는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image
/사진=스타뉴스, 2PM 공식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준호, 준케이, 우영, 찬성은 서로의 프로필을 작성했다. 준호는 우영의 프로필을 익명으로 작성했다. 준호가 적은 우영의 프로필에는 '우영은 고민할 때 턱을 괴는 버릇이 있다','우영과 같이 해보고 싶은 것은 번지 점프' 등의 글이 적혀있다.

우영은 준케이의 프로필을 '준케이가 최근에 푹 빠져있는 것은 장우영이다'라는 글을 작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PM 택연은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