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계속 간다..호야 제외 6人 '재계약' 완료(공식)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7.08.30 10:01 / 조회 : 1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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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 사진=스타뉴스


대표 K팝 보이그룹인 7인조 인피니트의 멤버 다수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완료, 장수 팀으로 갈 기반을 마련했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 측은 30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인피니트 멤버 7명 중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 등 6명과 재계약을 마쳤음을 알렸다.

울림 측은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본명 이호원)를 제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해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라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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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사진=스타뉴스


울림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올 6월 9일 자사와 계약이 만료됐고, 이번에 7명의 멤버 중 6명과 또 다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울림 측은 "호야는 당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호야는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다"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향후 6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다음은 울림 측이 전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우선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룹 인피니트의 재계약 관련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지난 7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의 호야(본명: 이호원)는 2017년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호야(본명: 이호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인피니트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본명: 이호원)를 제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하여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항상 인피니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인피니트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인피니트 멤버 6인과 호야(본명: 이호원)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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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연예국 스포츠유닛 유닛장 길혜성 차장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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