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복면가왕' 가왕 영희=옥주현, NEW가왕 청개구리왕자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8.27 18:34 / 조회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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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청개구리왕자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기존 가왕 영희의 정체는 옥주현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3대 가왕 자리를 두고 가왕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소녀 영희'(이하 영희)와 4인의 복면 가수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희는 3연승에 도전했다. 영희의 3연승을 막기 위해 1라운드를 거쳐 4인의 복면 가수가 솔로 무대를 펼쳤다.

아테나와 당근소녀는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아테나는 한영애의 '조율'을 선곡했다. 아테나는 깊은 울림이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당근소녀는 핑클의 'Now'를 록 버전으로 불렀다. 당근소녀는 1라운드와 달리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 결과 아테나는 당근소녀를 54대 45로 꺾었다. 당근소녀는 김구라의 예상대로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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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2라운드 마지막 대결 주인공은 칭기즈칸과 청개구리왕자였다. 칭기즈칸은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했다. 칭기즈칸의 거칠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청개구리왕자는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로 맞섰다. 청개구리왕자는 특유의 리듬감과 음색으로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두 사람 모두 각각의 매력으로 판정단을 고민에 빠지게 했지만 결과적으로 청개구리왕자가 칭기즈칸을 67대 32로 눌렀다. 칭기즈칸은 '자~ 엉덩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원투 송호범이었다.

아테나와 청개구리왕자는 3라운드에서 만났다. 아테나는 이은미의 '가슴이 뛴다'를 선택했다. 아테나는 그윽한 목소리로 애절한 곡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청개구리왕자는 넬의 'Stay'로 신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청개구리왕자의 청량한 음색은 판정단을 감동시켰다. 아테나와 청개구리왕자 중 가왕 후보는 청개구리왕자로 결정됐다. 아쉽게 탈락한 아테나의 정체는 적우로 밝혀졌다.

영희는 가왕 방어전 무대로 가인의 '진실 혹은 대담' 무대를 선보였다. 영희는 대담한 선곡과 강렬한 보컬에 댄스까지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영희의 강력한 무대에도 청개구리왕자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영희의 정체는 옥주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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