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5%, 6.9%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동일 기준)
이는 직전 주인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6.6%, 7.2%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불타는 청춘'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멤버 포지션 임재욱이 기획사 운영의 고충을 토로하는 등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은 1.8%, MBC '100분 토론'은 0.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