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모습이 비춘 추사랑은 올해 7살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던 20개월 아이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키는 많이 자랐지만 '추블리'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여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