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북-수원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오는 26, 27일로 예정돼있던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6경기가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연기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각 구단들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우즈벡전을 앞둔 국가대표팀의 조기소집에 협조키로 함에 따라,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는 연기돼 추후 치러지게 된다.
연맹은 "변경된 일정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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