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조선시대 타임슬립..김남길, 김아중 구했다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8.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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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불허전'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김남길이 김아중을 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연출 홍종찬, 제작 본팩토리)에서는 허임(김남길 분)과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경은 갑작스럽게 조선 시대로 떨어져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은 미래에서 온 최연경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보고 미친 여자로 오해했다.

최연경은 달리는 말에 부딪힐 뻔했다. 이때 허임이 나타나 최연경을 구했다. 최연경은 허임의 위로에도 "말도 안 돼"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최연경은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던 중 허임이 자신을 조선시대에 데려왔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허임은 현대로 돌아가는 방법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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