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삼시세끼' 에릭, 홍학배 터져 '좌절'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8.18 22:52 / 조회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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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방송화면 캡처


에릭이 '삼시세끼'에서 뱃놀이를 떠났다 '홍학배'가 터져 좌절, 웃음을 안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 윤균상, 이서진, 에릭이 뱃놀이를 떠났다.

39도에 육박하는 너무 더운 날씨에 셋은 물놀이에 가기로 결정했다.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은 튜브를 준비해서 바다로 놀러갔다. 에릭은 “맨날 놀러 가니까 삼시세끼 안 같아”라며 설레어 했다.

하지만 배를 타고 가던 도중 '윤식당'에서 손님 끌기 위해 활용했던 홍학배가 터져 에릭이 좌절했다.

한편 이서진은 오리발까지 준비해서 완벽한 피서를 즐겼다. 윤균상은 낚시대를 준비해 낚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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