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
인기 걸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다현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트와이스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주 발목을 접 지르는 부상을 당해 현재 의료 조치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분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15일 새 앨범 '시그널'(SIGNAL)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