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여 1차 서면 평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공공성 및 공익성, 창의성, 제작 계획, 제작 능력, 유통 및 홍보 계획, 완성도, 제작비 구성의 적절성 등을 심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언론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건강한 방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중소·개별 PP 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롯데홈쇼핑은 방송 제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홈쇼핑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