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수진, '란제리 소녀시대' 주연 합류..연기돌 행보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8.16 10:13 / 조회 :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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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피아레코드


걸그룹 와썹(WA$$UP) 멤버 수진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출연을 확정했다.

수진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16일 "와썹 멤버 수진이 '란제리 소녀시대'의 주연 4인 중 한 명인 언주 역을 열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김용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총 8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1970년대 후반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담았다.

수진은 올초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신입사원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다. 수진은 이후 KBS 2TV '개인주의자 지영씨'를 비롯해 웹툰 원작 웹드라마 '멜로홀릭'에 캐스팅, 촬영을 마치는 등 '연기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진이 합류한 '란제리 소녀시대'에는 채서진, B1A4 산들, 우주소녀 보나, 씨엔블루 이종현 등도 앞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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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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