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유희열, 10분만에 신곡 작곡..역시 음악천재

주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7.08.13 23:24 / 조회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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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비긴어게인'에서 유희열이 10분 만에 신곡을 작곡해 감탄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비긴어스 팀이 맨체스터를 찾아 영국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맨체스터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작곡에 열중했다. 10분간 악기를 만진 유희열은 바로 작곡을 접었다. 이미 신곡이 완성됐기 때문. 유희열은 "곡을 썼다. 제목은 '다시 시작'이다"며 윤도현, 노홍철에게 신곡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연신 "좋다"고 만족했다. 특히 노홍철은 순식간에 작곡을 끝낸 유희열을 존경하는 표정으로 "너무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이내 윤도현이 합류했고, 유희열이 코드를 부르면 곧바로 합주를 이뤄냈다. 노홍철은 말도 하지 못한 채 그 모습을 지켜만 봤다.

윤도현은 "토이 느낌이 난다"고 평했다. 그때 이소라가 들어왔고, 유희열은 "누나 미션이 있어. (노)홍철이랑 가사를 써"라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도 작사에 참여하며, 신곡의 완성도는 점점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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