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미우새' 김건모의 '알쓸쉰잡' vs 토니안의 '싱글웨딩'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7.08.13 23:09 / 조회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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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과 김건모, 박수홍이 지인들과 이색적인 시간을 보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워터파크로 싱글 웨딩 촬영을 하러 간 토니안과 '알쓸쉰잡' 경매를 개최한 김건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어머니를 똑 닮은 막내 이모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 안은 붐과 김재덕 변호사 친구를 대동하고 함께 어디론가 떠났다. 네 남자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 이상형 월드컵을 하며 수다를 떨었다.

토니안과 친구들은 싱글 웨딩 촬영을 하려고 했다. 스튜디오의 부모님들은 토니가 싱글 웨딩 촬영을 한다는 사실로 놀라고 토니가 향한 장소 때문에 두 번 놀랐다. 네 사람은 양복을 입고 워터파크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 김건모의 '미우새 1주년 파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건모는 이번 파티에서 메인 이벤트로 '알쓸쉰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쉰건모의 잡동사니"라며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매의 목적은 지난 방송에서 이상민의 궁상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그를 돕는다는 것이었다. 김건모는 자신이 모아온 신발, 옷 등에 기발한 이유를 붙이며 홍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건모의 친구들 역시 만만치 않았다. 김건모의 친구들은 25만 원에 구매한 신발 경매를 1만5000원 선에서 끝내며 김건모를 당황시켰다. 이 밖에도 김건모는 대형 고무대야, 김밥말이 도구 등 여러 물건 등을 꺼내 보였다. 이를 본 김건모 어머니는 "여러 가지 한다 진짜"라는 분노 섞인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 경매품은 김건모 자신이었다. 홍록기는 김건모가 최고의 가수라며 운을 띄웠지만 경매 시작가를 100원으로 책정했고, 결국 김건모는 김종민에게 200원에 낙찰됐다. 경매를 마치고 김건모는 '미운 우리 새끼' 출연 1년을 기념하며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박수홍은 어머니 몰래 작은이모들과 만나 신 나게 수다를 떨었다. 박수홍 어머니는 동생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 "쟤네 정말 웃기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모들은 박수홍의 어머니와 놀랍도록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모들과 함께 어머니가 주당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수홍 어머니는 부끄러워하며 "어릴 적 몸이 약해 각종 보양식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방송 첫날 박수홍 어머니가 긴장한 나머지 소주를 두 잔 먹은 채 인터뷰를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식사 후 박수홍은 가족들과 노래방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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