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잭블랙의 대감님 변신..분당 최고 시청률 12.1%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8.13 11:41 / 조회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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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방송 화면


한복을 입은 배우 잭 블랙의 모습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13일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 차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멤버들과 잭 블랙이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전통과 의미를 담은 정성스런 선물을 받고 '잭 블랙 대감님'으로 변신한 잭 블랙의 모습이 분당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잭 블랙은 로스앤젤레스로 온 멤버들을 속이는 아바타 오디션을 준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위해 점심 식사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 같은 잭 블랙의 배려에 '무한도전' 팀은 식사를 마친 뒤 1년 전 주지 못했던 선물을 전달했다.

'무한도전'이 잭 블랙에게 선물한 것은 한복, 태사혜(양반들이 신던 신발), 정자관이었고, 잭 블랙은 정성스런 선물에 고마움을 표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복과 정자관을 쓴 잭 블랙의 모습은 마치 대감님 같아 '양반 핏'이라는 자막이 더헤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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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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