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워너원 효과 톡톡..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 경신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8.13 10:05 / 조회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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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이 인기 그룹 워너원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13일 CJ E&M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NL9' 워너원 편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2.6%, 최고 3.4%를 각각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기준)

지난 7월 8일 방송한 박수홍 편(평균 2.3%, 최고 3.5%)을 꺾고, 이번 시즌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SNL9'에서 호스트로 등장한 워너원은 '나야 나' 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3분 남자친구' 코너에서는 워너원 멤버 중 6명이 각기 다른 남자친구로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코너에선 강다니엘, 황민현이 보여주는 코믹 연기가 눈길을 모았다. 인기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패러디한 이날 코너에서 강다니엘과 황민현은 안영미가 남장여자란 사실을 들킬 위기를 맞을 때마다 그녀를 도와주는 모습으로 안영미를 설레게 했다.

제작진은 "열한 명 모두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스타성에 순수함까지 겸비한 워너원 멤버들에게 제작진 중 팬이 생길 정도였다"고 전했다.

'SNL9' 워너원 편은 12일에 이어 오는 19일까지 2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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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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