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만났다 '시공초월'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7.08.12 22:31 / 조회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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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명불허전' 방송 화면 캡처


'명불허전'에서 배우 김아중과 김남길의 시간을 초월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에서 흉부외과의사 최연경(김아중 분)과 조선 최고 침의 허임(김남길 분)이 2017년 현대에서 첫 만남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침의 허임과 생명을 아끼는 최연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허임은 맥을 짚으면 치료법을 알며 백발백중의 치료를 해내는 의사였다. 백성들은 허임을 칭송하며 의인으로 받들었다.

최연경은 클럽에서 음악을 즐기지만 음악보다 수술을 더욱 좋아하는 의사였다. 최연경은 어려운 외과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내 생명을 살리며 생명을 지키는 데에 대한 기쁨을 느꼈다. 최연경은 어릴 적 어머니를 잃었다. 한의사였던 할아버지는 한의학으로 어머니를 치료하려 했고 최연경은 병원에서 어머니가 치료받길 원했다.

하지만 허임은 백성들에게 알려진 평판보다는 못한 사내였다. 허임은 공개된 자리에서는 양반보다 천민들을 먼저 챙기는 듯했지만 뒤에서는 양반을 보필했다. 또한 밤에는 주색잡기로 시간을 보내며 간단한 치료도 하지 않았다. 또한 창고에는 가득 금은보화를 모아놓고 재물로써 낮은 신분을 극복하려 했다.

매일 같은 날을 보내던 허임에게 왕을 섬기는 허준(엄효섭 분)이 찾아왔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허준이 허임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는 소문이 나 있었다. 허준은 허임이 왕의 두통을 치료하면 높은 자리에 앉을 수 있겠지만, 실패하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 그의 방에는 의문의 침통이 생겼고 허임은 이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허임이 왕을 치료하기 위해 의원에서 출발하려는 찰나 자신을 치료하지 말아달라는 소녀와 아버지가 찾아왔다. 소녀는 아버지 몰래 자신을 치료하지 말라는 부탁을 했고 허임은 소녀의 부탁대로 자리를 떠났다.

허임은 왕의 두통을 치료하려 했지만 손이 마구 떨려 침을 놓지 못했다. 결국 허임은 궁궐에서 도망쳐 나왔고 자신을 쫓는 병사들이 쏜 화살을 맞았다. 그때 허임 앞에 침통이 떠올랐고 허임은 2017년의 청계천으로 오게 됐다. 현대에 적응하지 못한 허임은 클럽 앞에서 쓰러진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침술로 치료하려 했다.

그때 우연히 곁을 지나던 최연경이 허임의 팔을 붙잡으며 첫 만남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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