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엑소, '코코밥' 1위로 대미 장식..소녀시대 컴백(종합)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08.12 16:36 / 조회 :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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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중' 방송화면


'음악중심' 금주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소녀시대와 보이프렌드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보이프렌드는 'Star(스타)'란 감성 짙은 곡을 소화했다. 소녀시대는 '올나잇(All Night)', '홀리데이(Holiday)'의 무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며 등장했다. 특히 '홀리데이(Holiday)' 무대에선 깜찍한 의상과 묶음 머리로 과거 소녀시대를 소환, 발랄하고 깜찍한 이미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란 곡으로 무대를 꾸민 위키미키는 틴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보였다. 통통 튀는 리듬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유정은 메인 자리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소화했다.

그룹 구구단의 첫 유닛 '오구오구'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상큼한 목소리로 노래했다. 혜연도 발랄한 안무를 선보이며 신나는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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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중' 방송화면


CLC는 흰색 프릴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매혹적인 사운드와 여성스러운 안무는 아련한 가사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양 갈래 머리를 한 레이나는 벤치에 앉아 달달한 보이스로 노래했다. 레이나가 부른 곡은 '밥 영화 카페'로 아론의 피쳐링이 더해진 '연애 공감송'이다. 아론은 지난 주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손동작을 취하며 부드러운 랩을 이어갔다.

첫 싱글앨범 '마지막처럼'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블랙핑크도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겼다. 배꼽이 보이는 스쿨룩 패션도 음악과 잘 어우러졌다.

엑소의 '코코밥(Ko Ko Bop)' 굿 바이 무대가 펼쳐졌다. 타이틀 곡 '코코밥(Ko Ko Bop)'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엑소 멤버들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했다. 엑소는 화려한 레이저 불빛 속에서 절도있는 동작을 뽐냈다. 또한 매력 있는 음색으로 곡의 흐름을 완벽 소화했다. 에스닉 패턴의 의상도 눈길을 끈다.

금주 1위 후보로 엑소, 레드벨벳, 여자친구가 선정됐다. 과연 누가 1위를 차지할 지 긴장감이 감돌았다. 점수판이 올라가며 결국 엑소가 1위로 호명됐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 보이프렌드, 엑소, JJ 프로젝트, 위너, 여자친구, 블랙핑크, 레이나, CLC, 엔플라잉, 구구단 오구오구(미나 혜연), 위키미키, 사무엘, 온앤오프, 용국&시현, 원포유, 더 로즈, P.O.P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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