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명기-이범호-나지완 제외.. 최원준-신종길 선발

광주=김동영 기자 / 입력 : 2017.08.12 16:11 / 조회 : 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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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출전한는 최원준.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변화가 있다.

김기태 감독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LG전을 앞두고 "오늘 이명기와 이범호, 나지완이 빠진다. 뒤에 대기한다"라고 말했다.

KIA는 전날 수원 kt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8-9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수원에서 밤 12시가 넘어 광주로 출발했고,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그리고 12일 바로 LG와 경기를 치른다. 몇몇 선수에 대한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기태 감독은 "이명기와 이범호, 나지완이 컨디션이 조금 떨어졌다. 휴식 차원에서 제외했다. 대신 뒤에 나갈 대타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원준이 1번 타자로 나서고, 신종길이 우익수다. 최형우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김주찬이 좌익수를 본다"라고 더했다. 주로 교체로 출전했던 신종길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게 됐다.

이에 이날 KIA는 최원준(3루수)-김주찬(좌익수)-로저 버나디나(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안치홍(2루수)-신종길(우익수)-서동욱(1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정용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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