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위클리]'혹성탈출'·'장산범' 오고 '브이아이피' 첫공개外

[☆브리핑]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8.13 08:40 / 조회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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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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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혹성탈출:종의 전쟁' 스틸컷


○...맷 리브스 감독의 '혹성탈출' 시리즈 마지막인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오는 15일 개봉한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유인원 리더 시저가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을 인간의 공격으로 잃게 된 후 더는 공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종의 생존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다. 앞서 두 편의 시리즈에서 인간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시저가 복수의 감정으로 어떻게 인류와 맞서게 될지가 관전 포인트.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유인원 배드 에이프, 시저 무리와 만나게 되는 소녀 노바가 시저의 여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눈여겨 봐야 할 점이다. 여름 한국 영화 기대작들 사이에서 어떤 성과를 이룰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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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산범' 스틸컷


○...여름 극장가 빅4의 마지막 주자 '장산범'(감독 허정)이 오는 17일 개봉한다.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리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스릴러 영화와 달리 소리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 내고, 공포를 안긴다. 앞서 개봉한 빅4인 '군함도' '택시운전사' '청년경찰'와 느낌이 확실히 다른 스릴러 장르로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모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년 만에 스릴러 장르로 돌아온 염정아와 아역 배우 신린아 그리고 박혁권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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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브이아이피' 스틸컷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주연한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가 오는 1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브이아이피)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등 서로 목적이 다른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시사회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서 네 명의 주연 배우들이 어떤 말로 예비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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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더 테이블' 포스터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이 김종관 감독과 함께 한 영화 '더 테이블'이 오는 18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다.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시사회 후 한예리, 정은채, 김종관 감독 등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의 제작기 등 여러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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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에서 영화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호입니다. 영화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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