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죽사남’ 최민수X강예원, 어머니와의 추억 공유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8.02 23:59 / 조회 :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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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최민수가 강예원과 함께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에서는 알리 백작(최민수 분)과 이지영A(강예원 분)이 함께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공유했다.

먼저 지영B와 알리 백작은 이지영A의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시흥의 납골당에 갔다. 지영B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고 시흥에 남은 알리 백작은 길에 서 있다가 어머니를 추억하고 있던 지영A와 우연히 만났다.

알리 백작은 지영A에게 "1000달러를 줄 테니 시흥을 에스코트 해 달라"고 제안했고, 지영A는 이를 승낙했다. 알리 백작은 지영A에게 우선은 '데이트 코스'로 데려다 달라고 주문했다.

지영A가 알리 백작을 데려간 곳은 한 우물가였다. 그녀는 "여기서 선남선녀들이 바가지에 버드나무 잎을 띄워놓고 물을 나눠 마시곤 했대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알리 백작은 혼잣말로 "알지"라고 중얼거리며 지영A의 어머니와의 장난쳤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둘은 계곡으로 이동했다. 지영A는 "수줍은 많은 청춘들이 여기를 손잡고 걸으면서 많이들 친해졌대요"라고 설명했다. 알리 백작은 이번에도 추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지영A는 "여기 옥수수밭에서 옛날에 깊은 역사가 이뤄졌대요. 보름달 뜨던 밤에"라고 말했다.

그러자 알리 백작은 웃으며 "됐네 됐어 잘 알아"라고 말했다. 이에 지영A는 "뭘 알아요? 여기 사람들도 잘 모르는 데. 뭘 아는 척은"이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영A는 "데이트코스의 화룡점정"이라며 알리 백작을 동네시장에 데리고 가 닭발, 번데기,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

결국 알리 백작은 배탈이 나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았다. 백작이 계속 복부 증상으로 안절부절못하자 지영A는 왕미란(배해선 분)이 운영하는 한의원으로 그를 데리고 갔다.

한의원에서 미란과 나이트 이후 다시 만난 알리 백작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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