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살이 빠지네"..경리, 살인 스케줄에 '헬쓱'

판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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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경리가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경리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지는 살인적인 스케줄과 연습의 반복. 지금 D-2 결과가 뿌듯했으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볼과 눈이 쑥 들어간 한층 핼쑥해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경리의 예쁜 얼굴은 여전하지만 힘겨워 보이는 모습에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리를 응원했다.


나인뮤지스는 신곡 '러브시티'(Love City)로 초고속 컴백한다. 나인뮤지스는 그간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 포인트 안무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하기 위해 준비했다. 또한 나인뮤지스는 오는 29일에 개최되는 2번째 단독 콘서트 '리마인'(RE:MINE)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리패키지 앨범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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