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
가수 현아가 토끼와 개구리 CG를 합성한 사진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 현아는 토끼 탈을 쓰고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머지 영상에서 현아는 개구리 탈을 쓰고 달리고 있다.
평소 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던 현아는 카메라 앱 CG를 통해 팬들에게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9일 공연 '워터밤 2017'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