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원더우먼2', 2019년 12월 개봉 확정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7.26 12:25 / 조회 :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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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더우먼' 포스터


갤 가돗이 다시 주연을 맡은 '원더우먼2'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2019년 12월 13일이다.

25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는 '원더우먼2'가 2019년 12월 13일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갤 가돗이 다시 주인공 원더우먼 다이애나 역을 맡는 가운데, 연출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패티 젠킨스 감독의 합류 여부는 공식화되지 않았다.

갤 가돗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DC의 히어로군단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도 출연, 배트맨 벤 애플렉, 아쿠아맨 제임스 모모아, 플래시 에즈라 밀러, 사이보그 레이 피셔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 5월 개봉해 북미에서만 3억89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흥행작인 '원더우먼'은 DC의 자존심을 다시 세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워너 브러더스는 2020년 2월 14일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DC 영화를 개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원더우먼2'의 개봉일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셈이다. 다른 DC 히어로물 '아쿠아맨'은 2018년 12월 21일 개봉할 예정이며, '샤잠', '플래시포인트', '더 배트맨', '배트걸', '저스티스 리그 다크', '그린 랜턴 군단', '수어사이드 스쿼드2' 다른 DC 히어로 무비들도 속속 제작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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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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