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그녀의 청순 눈망울에 빠져들것 같아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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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라 인스타그램


전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보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을 살짝 벌린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안겼다. 또 보라는 뽀얀 피부로 화사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우리 보라 최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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