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남궁민, 건물 벽 안에서 부패한 시체 발견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4 22:18 / 조회 :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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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조작' 방송화면 캡처


'조작'에서 남궁민이 건물 벽 안에서 부패한 시체를 발견했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한무영(남궁민 분)은 사람을 찾기 위해 인신매매 현장에 미끼로 들어갔다.

인신매매범의 범죄 증거를 녹화한 한무영은 문신 그림을 보여주며 그에게 이 문신을 한 사람을 알려주면 증거를 소멸시켜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다 한무영은 인신매매 패거리들의 공격을 받았다. 한무영이 시선을 끄는 동안 이용식(김강현 분), 서나래(박경혜 분), 양상호(안지훈 분)는 피해자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러나 관리자가 그들을 막았다. 이용식과 관리자 사이에 싸움이 붙었고 싸움 중 건물 벽이 부서졌다. 벽 안에는 썩은 시체들이 들어 있었다. 뒤늦게 온 한무영은 이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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