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라솔은 문천식..감미로운 목소리 '반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7.23 17:17 / 조회 :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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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파라솔은 문천식이었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새 가왕 아기해마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대결은 과일빙수와 파라솔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함께 부르며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대결 결과 과일빙수가 64대 35로 파라솔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탈락한 파라솔은 성시경의 '차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주인공은 개그맨 문천식이었다. 문천식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반전을 선사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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