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우주소녀·카드 '뮤뱅' 나들이는 화사해♥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7.21 15:32 / 조회 : 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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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우주소녀, 카드/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을 포함해 우주소녀, 카드 등 스타들의 음악방송 출근길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아냈다.

레드벨벳과 우주소녀, 카드 등 '뮤직뱅크' 출연자들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가요순위프로그램 '뮤직뱅크'의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선 이들은 각기 색다른 매력을 뽐내 현장에 있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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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사진=김휘선 기자


먼저 최근 신곡 '빨간 맛'을 발표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레드벨벳은 다채로운 개성을 뽐냈다. 조이는 빨강 머리스타일과 함께 탱크탑 상의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로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예리는 노란빛 원피스 패션과 함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외에도 슬기와 웬디는 자연스러운 패션스타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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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사진=김휘선 기자


반면 지난 14일 노래 'KISS ME'를 발표한 우주소녀는 귀여운 분위기를 부각한 패션으로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다영은 머리에 솜털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머지 멤버들 또한 밝은 분위기의 패션을 뽐내며 출근길에 올라 화사한 이미지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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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19일 노래 'Hola Hola'를 발표한 그룹 카드는 전 걸그룹 에이프릴의 전소민의 참여로 인해 더 화사해진 모습을 안겼다. 이날 전소민은 출근길에서 개성 넘친 패션과 함께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순정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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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박재정, 앤씨아/사진=김휘선 기자


이밖에 이날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핫샷, 업텐션, 크나큰, 그레이시, 박보람, 박재정, 앤씨아 등 각자 개성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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