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가수 아이유가 최근 장난감 '액체 괴물'에 마음을 빼앗겼다.
액체 괴물은 액체와 고체 사이의 물건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을 어 낼 수 있어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 인기가 많은 장난감이다.
아이유는 지난달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액체 괴물 장난감 동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했다. 또 아이유는 지난달 24일 진주 알이 뭉쳐있는 액체 괴물을 가지고 노는 영상을 올렸다. 아이유는 직접 손으로 액체 괴물을 만지며 장난을 치다 하트 모양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또 아이유는 25일, 26일에 액체 괴물을 이용해 하트, 불가사리, 스펀지 모양을 만들며 장난치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중독된다","보다 보니 재밌네요. 빠져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