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B' 황재균, CLE전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7.18 08:13 / 조회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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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AFPBBNews=뉴스1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황재균은 18일 오전 11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3연전 가운데 첫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11경기에 나서 타율 0.182(33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황재균은 브랜든 벨트의 부상으로 선발 기회를 얻게 됐다. 전날(17일) 열린 파드리스전에서는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었다.

자이언츠는 상대 우완 선발 조쉬 톰린을 상대로 디나드 스팬(중견수)-에두아르도 누네즈(3루수)-헌터 펜스(우익수)-버스터 포지(포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황재균(1루수)-조 패닉(2루수)-고키스 에르난데스(좌익수)-맷 무어(투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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