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널 사랑해"..'왕사' 임시완X윤아, 첫화부터 강렬 로맨스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8 07:30 / 조회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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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처


'왕은 사랑한다'가 임윤아와 임시완의 로맨스로 첫 화를 열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 연출 김상협)에서 왕린(홍종현 분)과 함께 궁에서 몰래 빠져나온 왕원(임시완 분)은 이승휴(엄효섭 분)를 찾아갔다.

그곳엔 이승휴의 제자 은산(임윤아 분)이 있었다. 은산은 격구를 하고 있었고 이를 본 왕원과 왕린은 은산에게 반하게 되었다.

왕원과 왕린이 은산을 만난 건 이게 처음이 아니었다. 7년 전에도 두 사람은 몰래 궁 밖에 나온 적이 있었다. 그때 왕원과 왕린은 우연히 은산의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했다.

왕원은 은산의 어머니로부터 딸에게 유언을 전하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다. 왕원은 당시 은산의 집에 몰래 들어가 은산에게 유언을 전했다. 그때 은산은 몸종의 옷을 입고 있었고 왕원은 은산이 몸종이라고 생각하고 은산에게 전하라며 은산 어머니의 유언을 전달했다.

은산은 씩씩한 여자였다. 은산이 친 공이 왕원에게 갔고 왕원은 은산의 공을 밟은 채 이승휴를 찾았다. 은산은 이승휴가 바쁘니 다음에 오라고 말했지만 왕원은 듣지 않았다. 이에 은산은 왕원의 멱살을 잡고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왕원은 은산의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자 은산을 기억해냈다. 그러나 은산은 왕원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어 왕원은 이승휴를 만나 물어볼 것이 있다고 했지만 이승휴는 쉽사리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승휴는 왕원이 은산과 격구 대결을 해서 이기면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격구 대결 중 날아간 공은 이승휴가 아끼는 술병을 깼다. 이에 화가 난 이승휴는 은산의 격구대회 출전을 금지 시켰다. 대신 술을 구해오면 다시 출전을 허락해주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왕원은 자신이 구해올 테니 구해오면 자신의 질문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왕원과 은산은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술을 구하러 험한 산에 올랐다. 그때 산과 산 사이를 잇던 다리가 끊어졌고 은산은 절벽에 매달리게 됐다. 왕원이 절벽에 매달린 은산을 구했고 절벽에서 올라온 은산은 왕원의 몸 위로 넘어졌다. 그때 왕원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이것은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해버린 나의 이야기다"

원수지간 그리고 오직 한 사람만 기억하는 과거의 인연. 은산과 왕원은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물의 순서대로 드라마의 포문을 열었다. '왕은 사랑한다'라는 제목답게 로맨스 사극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는 첫 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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