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동상2' 추자현♥우효광, 부부이자 갑을 관계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8 00:33 / 조회 : 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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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갑과 을로서 결혼계약서를 작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침대 위에서 서로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이에 VCR을 보던 MC들은 경악했다. 김숙은 "아유 못 보겠다"며 얼굴을 가렸고 추자현은 부끄러워했다.

추자현은 아침밥으로 미역국과 제육 볶음을 만들었다. 아침 러닝을 갔다가 돌아와 이를 본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직접 앞치마를 둘러주었다. 그리고 밥을 차리는 추자현을 도왔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몸매 관리를 위해 밥을 덜었다. 우효광은 적은 밥에 반찬과 미역국을 허겁지겁 먹었다. 그리고 추자현에게 밥을 더 먹어도 되는지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체중계를 가져오라고 말했고 결국 우효광은 포기했다.

우효광의 식탐 고발 카메라가 방송됐다. 우효광은 평소에 식사량도 많았고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도 좋아했다. 이에 추자현은 우효광을 걱정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급하게 체중 관리를 하다가 빈혈로 쓰러진 적이 있다고 전했다.

우효광은 한국말로 "아기 빨리 갖고 싶어요"라고 인터뷰했다. 우효광은 2~3명을 갖고 싶다고 했고 추자현은 "가끔 제 남편이 제 나이를 잊어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원한다는 게 철딱서니가 없어요"라며 반발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계약서를 썼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자신이 갑, 우효광이 을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각자의 계약서를 썼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자신에게 짜증을 낼 수 없다는 내용을 썼다. 추자현은 그럴 거면 결혼은 왜 했느냐며 정색했다.

추자현은 평소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는 우효광에게 한 달에 인터넷 쇼핑을 하는 물건의 개수를 정하라고 했다. 우효광은 일주일에 한 개씩 하겠다며 네 개로 정했다. 추자현의 일할 때 외에 자신의 전화를 안 받으면 용돈을 삭감하겠다고 했고 이에 MC들은 추자현이 과하다고 비판했다. 추자현은 장거리 연애의 후유증이라고 변명했다.

추자현은 이 조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이혼하면 모든 재산이 자기 거라고 말했다. 우효광은 포기한 듯 한숨을 쉬며 계약서에 사인했다. 변호사 출신 이재명은 혼인 신고 후에 쓰면 효력이 없다고 말했고 추자현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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