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돌잔치 인증샷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17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식구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이번 달에는 아빠, 엄마, 제 생일이 다 있는 달이에요. 7월은 우리 가정의 달!!! 동생과 함께여서 더 즐거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골프공을 입에 문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또 윌리엄은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가 함께해 따스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한편 윌리엄은 전통 한복 의상을 착용해 깜찍한 모습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훌륭한 스포츠 선수가 되려나? 윌리엄 축하해요","귀여운 윌리엄"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