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이지혜 "백지영 딸 보며 다산 결심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7.17 15:09 /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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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올 가을 결혼을 전격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던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을 보면서 다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17일 KBS에 따르면 이지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결혼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

당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지혜에게 "얼마 전 백지영이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처음 태어났을 땐 아이에게서 예전 백지영의 모습이 보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아이 얼굴이 달라졌다"며 "이젠 형부 얼굴이 보인다. 정석원이 코도 높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인지, 아이 얼굴이 정말 예쁘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지혜에게 "백지영 때문에 가족 계획까지 바꿨다고 들었다"고 질문하자 이지혜는 "백지영을 보니, 엄마로서 사는 게 너무 행복해 보였다"며 "원래는 한 명만 계획했었는데, 이제는 다산을 노려보려고 한다"라고 솔직한 육아계획을 밝혔다.

이지혜는 오는 9월 19일 제주에서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녹화분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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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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