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신성록 "악역 카리스마? 사실 굉장히 가벼운 사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7.17 15:01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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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 /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신성록이 "악역이나 무거운 이미지로 저를 보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저는 굉장히 가벼운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신성록은 연기 변신에 대한 질문에 "악역이나 무게감 있는 역할 때문에 저를 무거운 이미지로 보는 분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라며 "사실 저는 굉장히 가벼운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성록은 "제가 촬영해 보니 최민수 선배님도 재밌다. 악역이라고 침울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평소에 재밌게 촬영하는 모습을 이번 드라마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군주'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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