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4년째 열애中..날 이끄는 연상男" 깜짝 고백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7.17 09:44 / 조회 : 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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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에브리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자신이 4년 째 열애 중임을 깜짝 발표했다.

17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김연자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출연해 "4년 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녹화에서 김연자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는 자신의 인생 찬가를 담은 노래 '아모르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금 혹시 연애를 하고 있는가?"라고 물은 MC 박소현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더니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수줍게 운을 뗐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를 냈던 시기에 만나 4년째 연애 중이다"라고 밝히며 남자친구는 나를 이끌어 주는 연상남"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김연자는 과거 힘겨웠던 속내를 토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연자는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30년 가까이 활동하며 번 1400억에 가까운 전 재산을 이혼과 동시에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는 고백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김연자는 "전 재산을 날렸지만 결혼 전에 한국에 마련해 둔 작은 건물과 집이 있어서 살만하다"라며 쿨 하게 털어놨다. 김연자는 또한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내비치기도 했다.

녹화분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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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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